[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소말리아 해역에 파병된 청해부대 4진 강감찬함이 임무에 돌입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1일 "청해부대 4진인 강감찬함이 지난 2일 부산 작전기지를 출항해 3진인 충무공 이순신함과 임무를 교대하고 본격적인 선박 호송임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강감찬함은 지난 소말리아해역 도착 전 싱가포르에서 한.싱 해군정보교류 협력회의를 실시한 후 지난 18일 현지에 도착했다. 강감찬함은 함장인 박세길 대령이 이끌고 있다.


특히 강감찬함에는 제7기동전단장 이범림 준장(해사 36기)이 다국적군 CTF-151 지휘관으로 취임해 임무수행중이다.

청해부대 3진 충무공 이순신함은 아덴만 해역에서 파병임무를 마치고 21일 출발해 5월 중순경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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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함은 그동안 국내외 선박 450여척을 호송하고 국제활동에 동참하는 등 성공적으로 파병임무를 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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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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