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연합과기발 투심 악화로 부진했던 차이나하오란이 실적호조와 긍정적 업황 덕에 급등세다.


21일 오전 9시36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차이나하오란은 전날보다 375원(7.61%) 오른 5320원에 거래중이다.

차이나하오란은 1분기 매출액 628억원, 영업이익 7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4%, 84%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폐지 수요가 늘어나면서 판매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41% 오른 덕분이다. 폐지는 포장재인 골판지 상자의 주원료로 경기회복과 동행해 수요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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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솔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차이나하오란 주가가 연합과기 상장폐지 가능성에 따른 신뢰도 하락으로 4월1일 이후 14% 떨어졌다"며 "산업의 성장성과 신뢰성에 따른 중국 기업들 간 밸류에이션 차별화가 진행돼야 한다고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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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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