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G20정상회의 앞두고 깨끗한 거리 조성 차원서 대대적인 환경 정비 나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11월에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 대비, 유동인구와 차량통행이 많은 통일로와 은평로 일부 구간을 Clean 대표거리로 정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Clean 대표거리 조성구간 통일로는 불광역 에코로바~연신내 청구성심병원 양방향 약 3km며, 은평로는 녹번역~응암역 소공원 양방향 약 3.6km이다.

구는 이 구간에 대해 차ㆍ보도, 도로시설물의 대대적인 물청소 뿐 아니라 보도에 붙은 껌 제거와 쓰레기 무단투기, 담배꽁초, 껌 투기에 대한 전면적인 단속 등을 실시,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클린대표거리 청소전담반, 보도 물청소반, 청소특별기동반 등을 편성하고 인근 동 주민센터는 무단투기 단속반, 분전함 등 시설물 청소반, 껌 제거조 등을 편성, 본격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이번 깨끗한 서울거리(Clean 대표거리) 조성은 녹번역에서 응암역 구간과 불광역에서 연신내역 구간에 노면청소차 (진공차), 물청소차 등 장비를 총동원, 보도와 도로시설물 물청소를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또 이달부터는 구 전 지역에서 맑고 깨끗한 서울 가꾸기와 기초질서 지키기 정착화를 위한 차원에서 무단투기 단속반 45개조 92명을 편성,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및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계도ㆍ단속 등을 강력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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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달 28일 서울시 전역에서 매월 넷째주 수요일에 실시되는 ' Clean Day' 행사에 공무원 환경미화원 직능단체 자율봉사단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 주택가 골목, 이면도로, 취약지역 등에 물청소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펼쳐 쾌적하고 상쾌한 거리를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도로 물청소는 출근시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전 5시부터 실시 오전 7시 이전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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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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