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세계 최대 럭셔리 자동차 제조업체 BMW가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 여파로 일시적인 생산 감축에 들어간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미국 스파탄버그의 BMW 공장이 화산폭발에 따른 운송 대란으로 두개의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의 주요 부품을 공급받을 수 없어 생산을 감축했다.

젠 엘렌 BMW 대변인은 “화산재로 인한 운항 문제로 남아프리카의 가죽 시트 커버와 유럽산 트랜스미션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다”며 "하루 생산대수가 7천대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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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의 닛산자동차도 항공대란에 따른 부품조달 차질로 일부 공장에서의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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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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