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싱가포르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지식경제부, 원자력 업계에 따르면 로런스 웡 싱가포르 에너지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싱가포르 대표단이 지난주 방한, 지경부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등을 방문하고 고리 원전 부지도 돌아본 후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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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방문단은 최근 국제 가스가격이 크게 오르며 에너지 구조 다변화를 염두해 두고 주요 원전 국가를 케이스 스터디 하는 차원에서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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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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