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기획재정부와 IMF는 오는 7월 12일 아시아 컨퍼런스를 대전에서 공동개최할 계획이다.
21세기 아시아의 경제적 성장과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할을 감안, 'Asia 21 : Leading the Way Forward'을 컨퍼런스 주제로 선정했다.
우리나라가 올해 G20 의장국으로서 글로벌 위기 극복 이후 세계경제질서 구축 과정에서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아시아 역내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금융계, 기업계, 학계, 언론계, 시민사회 대표 등 고위급 인사 약 300여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의 목적은 그간의 아시아의 경제적 성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세계경제 성장에서 아시아의 역할을 제시하는 것으로, 글로벌 리더로서의 아시아의 역할, 지역 금융통합(regional financial integration) 등 금융부문 이슈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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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아시아 역내 국가와의 경제적외교적 협력을 강화하고, 아시아 지역 경제에서 우리나라의 구심적 역할을 부각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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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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