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남호기)은 풍력전문개발팀에 근무하는 윤정은씨(32·사진)가 지난 3월 말 세계적인 풍력발전단지 설계능력 프로그램(WAsP)주관사인 덴마크 리소(Risoe) 연구소에서 실시하는 WAsP 인증시험에 응시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격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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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P는 풍력발전단지 후보지의 풍속과 풍향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자원화할 수 있는 바람의 양을 도출하고, 풍력발전량 예측을 통해 풍력단지 설계를 할 수 있다. 시험은 약 3시간의 풍력단지 프로그램 설계와 1시간 반의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선발하는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친다. WAsp자격증은 2001년에 시작해 현재 전세계 24개국 132명만이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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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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