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라세티 프리미어는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 안전성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베트남 시장의 선도적 자동차 업체로서 입지를 견고히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신차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담코 법인은 지난 1996년 대우자동차 시절 준공됐으며, 2002년 대우차를 인수한 GM대우의 베트남 생산 법인으로 편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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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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