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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핏 게임이 날 옹녀로 만들었다"

최종수정 2010.08.18 09:43 기사입력 2010.04.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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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영국의 한 여성이 닌텐도 위핏(Wii Fit) 게임 도중 밸런스보드에서 넘어진 뒤 섹스중독증에 빠졌다고 주장해 화제.

일간 메트로는 15일(현지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사는 아만다 플라워스(24)가 위핏 밸런스보드에서 넘어져 신경을 다친 뒤 성욕이 없어도 성적 흥분 상태가 지속되는 증상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진단 결과 이는 ‘지속성 성환기 증후군’(PSAS)으로 밝혀졌다.

플라워스는 “사고 후 걸핏하면 온몸이 찌릿하며 이따금 오르가슴을 느끼기도 한다”고.

요즘은 세탁기에서부터 휴대전화에 이르기까지 미미한 진동만 느껴도 성적으로 흥분된다. 하루 적어도 10차례 이런 흥분상태를 해소해야 하는 게 고역이다.
그는 “딱히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깊은 심호흡으로 흥분을 가라 앉히고 있다”며 “나를 만족시켜 줄 변강쇠가 나타나기만 바랄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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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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