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의원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지금 시점은 나중에 책임을 물어야 될 이런 분들이 사태수습의 중심에 있기 때문"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전날 해군 헬기 추락 등 연이은 군 관련 사고와 관련, "안타깝고 답답하다. 정말 근본적으로 재정비를 해야 될 필요가 있다"면서 "그동안에 군도 군이지만 일반 국민들 사이에도 안보불감증이 있었던 것도 한 번은 되돌아봐야 되는 대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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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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