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14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중국의 올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234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중국의 빠른 경제 회복세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 중국 경제는 지난해 4분기에 10.7%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중국이 올해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 경제국 자리를 차지할 것이란 전망도 힘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장 전문가들은 오는 15일 발표되는 중국의 올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해 3년래 최대폭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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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업은행의 루 정웨이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의 경제 성장 속도가 다른 국가들에 비해 월등한 수준을 기록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을 계속 끌어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의 위안화 절상에 베팅하는 해외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으로 투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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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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