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신용카드 조회 업체인 한국정보통신이 마그네틱카드의 사용을 제한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4일 오전 10시39분 현재 한국정보통신은 전일 대비 335원(10.12%) 오른 36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그네틱 카드를 IC카드가 대체할 것이란 소식에 케이비티 등이 상한가로 치솟음에 따라 IC카드 단말기 업체인 한국정보통신에게 까지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복제카드로 인한 범죄 예방을 위해 마그네틱 카드를 이용해 은행 자동화기기(CD, ATM)에서 돈을 찾거나 이체할 수 없도록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현재까지 발급된 신용카드 가운데 IC칩이 장착되지 않은 약 300만장의 카드를 대체하기 위한 IC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기대감이 시장 내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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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작 관련업계는 전체 카드 가맹점 188만 곳 가운데 IC 단말기를 갖춘 곳은 44만 곳으로 23%에 불과하다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IC 단말기로 대체해야 하는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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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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