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자동차공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와 MOU 체결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차량고장의 원인이 불량연료로 의심되는 경우, 불량연료 유무를 무료로 분석받을 수 있다.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이천호)은 한국자동차공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와 이런 내용의 MOU를 체결하고 이달부터 무상분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외자동차제작사 직영정비소에서 차량수리 시 차량고장 원인이 불량연료로 의심될 경우 소비자는 정비소의 협조를 받아 시험분석을 의뢰하고, 석유관리원은 무상으로 불량연료 여부를 분석한 후 그 결과를 정비업체와 소비자에게 알려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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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호 이사장은 "이번 MOU 체결로 국민들이 국내외자동차제작사 318개 직영정비소를 통해 감동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정비협회 및 소비자단체 등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민을 위한 감동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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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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