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우주환경실험중인 통신해양기상위성 '천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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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통신해양기상위성 '천리안'의 발사 일정이 재차 연기됐다.
13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천리안'보다 앞서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 꾸르 발사장에서 발사될 예정이었던 유럽 위성이 지난 9일(현지시각)최종 발사를 앞두고 자동 시퀀스상에서 발사 42초 전에 가압시스템 이상으로 발사가 중지됐다.
이 유럽 위성은 지난달 말 발사 예정이었으나 발사체 준비 과정에서 추가 점검상황이 발생해 발사 일정이 2주가량 연기된 바 있다. 항우연은 "앞선 위성 발사가 종료된 후 약 한달간의 준비기간을 걸쳐 '천리안'을 발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유럽 위성의 발사에 통상 2주 정도가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천리안'은 다음달 말께 발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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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에 발사되는 통신해양기상위성 '천리안'은 교욱과학기술부와 국토해양부, 기상청, 방송통신위원회의 지원 하에 개발이 진행됐으며 지난 2003년부터 항우연을 중심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해양연구원, 국립기상연구소 등과 함께 프랑스 아스트리움사가 공동개발에 참여했다. 아울러 이번 발사가 성공하면 '천리안'은 세계 7번째 독자기상위성운영 사례로 기록되며 해양영토관리 및 차세대 정보통신체계 기반기술을 구축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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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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