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인도 2위 소프트웨어업체 인포시스 테크놀로지(Infosys Technologies)가 전문가들의 예상과 부합하는 실적을 냈다.


1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포시스의 4분기 순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0.6% 늘어난 162억 루피(3억6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161억 루피와 부합하는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 늘어난 594억루피를 기록, 전문가 예상치 564억 루피를 넘었다.

이 같은 호실적과 최근의 경기 회복세로 인해 인포시스는 2011년 회계연도 총 매출이 전년 대비 18%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인포시스는 경기 침체 속에서 고객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가격을 낮추는 등의 노력을 지속했다. 라비 고팔라크리쉬난 인포시스 최고경영자(CEO)는 "미국의 경기 회복이 주문 증가를 이끌 것"이라면서도 "경제 환경은 여전히 도전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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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포시스는 4분기 발표된 호실적에도 불구, 고팔라크리쉬난의 경제 환경은 여전히 도적적이라는 발언으로 인해 우리시간으로 오후 1시 현재 인도 뭄바이 증시에서 0.43%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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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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