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12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캄보디아 농림수산부(MAFF)와 해외농업기술개발센터(KOPIA) 설치 운영을 위한 협약(MOA)을 체결한 데 이어 동남아시아에서는 3번째로 KOPIA 캄보디아 센터를 개소, 현판식을 가졌다.


협약 체결식 및 현판식에는 캄보디아 임 챠리 부총리, 챈 사우런 농림수산부 장관, 이경수 캄보디아 대사 등 양국의 주요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농진청은 베트남, 미얀마에 이어 세 번째로 동남아시아에 해외농업기술개발센터를 설립하게 된다. 코피아를 통해 우리의 선진 농업기술을 전수하고, 자원을 공동으로 개발해 동남아 빈곤 퇴치는 물론 아시아 국가의 이익을 대변하는 역내 중심국 역할에 앞장서는 계기를 마련했다.


농진청은 매년 20만불의 예산을 투입해 캄보디아 정부와 공동 연구과제를 협의 선정해 8월 본격적인 시범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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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청장은 "캄보디아의 경제발전 및 동남아 빈곤퇴치에 이바지하는 등 성공적 사업 수행으로 대한민국의 국격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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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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