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50명, 불편 사항 체크 하는 자전거 순찰대 발대식 가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구청장 정송학) 중곡3동주민센터의'주민불편 살피미 자전거 순찰대'가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 불편 사항을 찾아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에 앞장서고 있다.
통장 등 주민 50여명으로 구성된 자전거 순찰대가 지난달 25일 발족한 이후로 12일 현재 총 93건의 시민불편사항을 신고하는 실적을 나타냈다.
이들은 개인 자전거마다 주민불편 살피미 순찰대를 나타내는 깃발을 꽂고 매일 1회씩 동네 곳곳을 누비며 공공시설물의 파손 여부, 쓰레기 무단투기 등을 확인하고 사고위험지역을 집중 순찰하고 있다.
차량이 들어가기 힘든 좁은 골목까지 찾아갈 수 있는 자전거의 특성상 주민들의 불편사항들을 신속하게 발굴함으로써 행정서비스와 주민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pos="C";$title="";$txt="중곡3동 자전거순찰대 발대식 ";$size="550,412,0";$no="201004130933599914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자전거 순찰대원 김모씨는“평소 자전거를 타며 체력단련을 하곤 했는데 운동도 하면서 시민불편살피미로 봉사 활동도 할 수 있게 돼 좋다”고 말했다.
분기별 1회씩 이루어지는 합동순찰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진수 중곡제3동장은“자전거 순찰대 도입으로 법질서 확립과 우리 동네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분기별 1회씩 합동순찰을 통해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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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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