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이달의 엔지니어상' 4월 수상자로 김채수 만도 수석연구원을 선정했다.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김 수석연구원은 자동차용 전동조향장치(MDPS)의 토크센서 및 자동차 전자제어장치용 센서 등을 국산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달의 엔지니어상 4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수석연구원은 국산화 성공에 힘입어 기술 의존에 따른 신제품 개발 지연 문제를 해결했으며 전동조향장치의 중국, 인도, 러시아 해외시장을 개척해 자동차 전장품의 국가경쟁력 확보에 공헌했다.

또한 자동차 후방경보장치용 초음파센서 개발을 시작으로 자동차 전자제어 현가장치용 가속도센서,차고센서, 전자제어 제동장치용 압력센서 등을 국산화했으며 세계 최초로 토크센서와 앵글센서를 일체화한 고부가가치 제품인 TAS(Torque&Angle Sensor)를 개발했다.


이달의 엔지니어상은 우주 엔지니어를 발굴·포상해 산업기술 인력의 자긍심을 제고하고자 2002년 7월부터 시상되고 있으며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엔지니어 각 1인을 선정,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과 트로피 및 상금 700만원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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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중소기업부문 수상자는 해당자가 없어 이번 시상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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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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