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상 사장 "패러다임 변화..효과적 자산배분으로 대응해야"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구재상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은 12일 "글로벌 경제의 패러다임 전환과 고령화라는 힘겨운 도전에 효과적 자산배분 전략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재상 사장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 7회 자산배분 포럼 개회사를 통해 한국 자본시장이 중대한 갈림길에 서있다고 전제한 뒤 "어떻게 자산배분하고 정책목표에 맞게 일관되게 유지하느냐에 따라 한국 경제와 국내 자본시장의 미래상이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 사장은 이와 관련 "중국 등 이머징 마켓이 급성장하면서 한국 경제는 한 단계 더 높이 성장하지 않으면 새로운 경쟁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며 "이머징마켓의 성장은 우리에게 위기와 기회 요인 모두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고령화의 힘겨운 파도와 맞서야 한다"며 노령화 사회에 대한 우려도 표명했다.
최근 자본시장에 대해서는 성장의 걸음을 계속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쳤다.
구 사장은 " 불과 2-3년 전만 해도 미국발 금융위기로 한파에 시달렸던 자본시장에 따스한 봄날의 훈풍이 불고 있다"며 "국내 증시도 1700포인트에 근접했고 이머징 마켓들도 힘찬 성장의 걸음을 계속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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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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