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알리안츠생명은 12일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점점 커져가는 위험 관리와 노후보장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복자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알리안츠생명은 정문국 사장을 비롯 임직원 300여 명이 캠페인 확산을 위해 이날 여의도역, 강남역, 사당역 등 8개 지역에서 꽃씨를 나눠주는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알리안츠생명은 오는 22일까지 전국 35개 주요 지역에서 임직원과 설계사 1500여 명이 영업단별로 가두 캠페인을 전개키로 했다.
아울러 알리안츠생명은 고객대상 경품이벤트와 무료 SMS 서비스 등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도 펼치기로 했다.
내달 말까지 신상품 (무)알리안츠파워밸런스변액연금보험에 대한 가입설계나 재무설계를 받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YF쏘나타를 비롯해 50인치 PDP TV, DSLR 카메라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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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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