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한자리 모인 KBS 라디오의 새 얼굴들";$txt="";$size="504,354,0";$no="201004121632585809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KBS가 '공익'과 '공정성'을 화두로 2010년 라디오 봄 개편을 단행한다.
KBS는 12일 서울 여의도 KBS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오는 19일부터 시작하게 될 2010 KBS 라디오 봄 개편 설명회를 갖고 "각 채널별 특성에 맞게 보다 전문적이고 공익성을 강화한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워 봄 개편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BS 쿨FM(2FM·89.1Mhz)은 '대중음악 전문채널로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최고의 싱어송라이터와 아이돌스타 등 인기 가수들로 새 DJ 진용을 갖춰 스테이션 이미지를 한껏 높인다.
인기 싱어송라이터 윤상이 오전 11시 '윤상의 팝스팝스'를 진행한다. 8년만에 라디오 DJ로 컴백하는 윤상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라는 별명에 맞게 감미로운 목소리로 오전 청취자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또 오후 2시엔 그룹 캔이 '서경석의 뮤직쇼'의 바통을 이어받아 '캔의 미스터 라디오'를 맡는다. 화려한 입담과 연예계 마당발을 과시하는 캔은 야외 생방송을 불사하는 '야생 라디오쇼'를 구성, '듣는 버라이어티쇼'의 진수를 보여준다는 각오다.
또 가수 이수영과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오후 4시 '이수영의 뮤직쇼'와 오후 8시 '볼륨을 높여요' 새 DJ로 쿨FM을 책임진다. 특히 나르샤는 이본, 최강희, 메이비를 잇는 4대 '볼륨을 높여요' 안방마님으로서 청취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KBS 해피FM(1FM·106.1Mhz)에선 트로트 가수 주현미가 데뷔 25년만에 처음으로 DJ에 도전한다. 주현미는 매일 저녁 오후 8시5분부터 '주현미의 러브레터'를 진행한다.
오후 4시5분에 방송됐던 박준형의 '네시엔'은 개그맨 심현섭을 영입, '심현섭 박훈형의 신나는 오후 4시'로 타이틀을 바꾼다.
KBS 1라디오(FM 97.3Mhz)에선 한국 현대 경제사를 집중 조명할 '다큐멘터리 드라마 대한민국 경제실록'을 신설한다. 최불암이 내레이션을 맡을 이 프로그램은 IMF 외환위기 때 뒷이야기와 관련 인물들의 증언 등 생생한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종만 라디오제작본부장은 "고품격 음악, 대중음악 전문채널 등 각 채널별 성격에 맞는 차원높은 방송으로 청취자의 눈높이에 맞추겠다"고 의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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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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