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KT, SK텔레콤,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는 모바일 콘텐츠 산업의 건전한 유통환경 조성과 CP 업체와의 상생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12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공동협력사업은 2012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이동통신 3사의 모바일 콘텐츠 수익 중 일부를 재원으로 활용한다. 올해 사업비는 SK텔레콤이 40억원, KT가 20억원, LG텔레콤이 10억이다. 총 70억원의 재원은 한국무선인터넷산업협회(MOIBA)가 관리 운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동통신사업자와 한국무선인터넷산업협회는 ▲불법ㆍ유해 콘텐츠에 대한 자율적 감시체계 강화, ▲중소 CP업체에 대한 정보제공과 기술개발 및 마케팅 지원, ▲모바일 콘텐츠 산업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정책연구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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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에 체결된 공동협력사업을 통해 모바일 콘텐츠 분야에서 대기업 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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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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