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두산과 두산인프라코어가 나란히 52주 최고가를 다시썼다. 그동안 주가 발목을 잡았던 자회사 밥캣의 실적이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되고 해외쪽에서의 실적 개선이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오전 9시30분 현재 두산은 전거래일대비 2500원(1.87%) 오른 13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50원 (0.23%) 하락한 22만150원을 기록 중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날 장시작과 함께 2만2450원까지 상승하면서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경우 중국 굴삭기 판매가 견조하고 특히 자회사 밥캣이 흑자전환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주가가 힘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AD

두산도 주가 할인요인이었던 밥캣의 풋백옵션 해결로 주가 상승이 점쳐진다. 이날 메리츠종금증권은 "자회사인 밥캣의 풋백옵션이 해결 가능하며 사업부문도 강화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33% 상향한 20만원으로 올렸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