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인 김충환 의원은 9일 "오세훈 시장의 리더십은 굉장히 주관적이고 독선적인 리더십"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서울시민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서울의 내용을 바꾸라고 하는데 오 시장은 주로 서울의 디자인에만 집중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광화문 광장과 한강의 인공섬을 띄우는 아이디어는 결과적으로 시민의 공감을 얻지 못했다"며 "그동안 주장한 창의시정도 거의 바닥이 났고, 오 시장에 대한 희망이 없다는 것이 시민들의 일반적인 판단"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천안함 침몰 원인으로 제기되는 북한 연루설에 대해 "만약 북한 연루가 드러난다면 여러 가지 선을 동원해 강력하게 응징해야 한다"며 "G20 총회와 6자 회담이 재기되는 만큼 방법은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지만 응징은 확실하게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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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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