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석유관리원";$txt="금연선포식에서 이천호 이사장(사진 오른쪽)과 근로자대표가 금연의지를 다지기 위해 대형 모형담배를 절단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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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이천호)이 임직원의 건강과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펀드를 조성하고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9개월간 금연운동을 전개한다.
9일 석유관리원에 따르면 금연운동에 동참한 이천호 이사장을 비롯해 금연참가자 51명과 금연지키미로 활동할 직원들은 지난 8일 금연교육과 함께 금연선포식 행사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상담사들이 진행하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흡연의 폐해와 올바른 금연 방법을 교육받고 금연 선서를 하면서 금연의지를 다졌다. 금연선포식에서는 금연 참가자 대표의 금연선서에 이어, 근로자대표가 들고 있는 담배모형을 이천호 이사장이 모형가위로 절단하는 퍼포먼스가 연출됐다.
참가자들은 금연 슬로건으로 '건강한 직장 건강한 K-Petro 人'을 세우고, 석유관리원과 성남 분당보건소의 지원 아래 앞으로 9개월간 금연에 도전하게 된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참가신청서와 금연서약서 제출과 함께 1인당 5~10만원의 금연펀드에 가입했다.
펀드에 예치된 기금은 금연에 성공하면 가입한 금액의 2배를 지급받게 되지만, 금연에 실패하면 예치한 기금 전액은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된다. 또한 전 임직원이 금연지키미로 활동하면서 금연 참가자가 흡연할 경우 관리부서에 신고해야 하며, 신고자는 포상금으로 적발된 참여자가 가입한 금액의 50%를 신고보상금으로 받게 된다.
석유관리원은 금연클리닉을 통해 전문가와의 금연 상담, CO(일산화탄소) 측정, 격려 전화와 문자, 메일발송, 건강검진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금연을 도울 예정이다.
이천호 이사장은 "취임초부터 신바람 나는 직장 문화 구현을 위해 노력해왔는데, 이제 건강한 직장 문화 구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임직원의 건강이야 말로 석유관리원의 밝은 미래를 위한 최고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금연운동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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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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