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통합보안기업 SGA(대표 은유진, 옛 에스지어드밴텍)가 계열사 레드게이트를 통해 광주정부통합센터의 ‘서버보안시스템 추가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SGA 관계자는 "3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57개 정부 중앙 부처의 중요한 시스템을 통합해서 관리하는 핵심적인 정부의 서버 시스템을 보호하는 사업"이라며 "정부의 통합전산센터는 1년에 총 10억원 가량의 예산이 집행되지만 수주는 곧 제품의 안정성 입증으로 연결돼 향후 공공 서버 보안 시장 공략에 중요한 교두보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버 보안 시장의 올해 SGA 매출 목표는 150억원으로 지난 해 대비 100%이상 성장한 규모다. SGA는 서버 보안 시장이 날로 확대됨에 따라 매출 증대와 영업력 확대를 위해 올해 레드게이트를 합병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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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진 SGA 대표는 "특히 최근 적극 도입이 검토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은 SGA의 매출 기회를 더욱 확대시키고 있다"며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 도입과 빈번한 해킹 사고로 인해 서버 보안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 서버보안시스템 매출도 증가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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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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