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자연사박물관, 오는 24일부터 5월말까지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내가 좋아하는 작고 예쁜 꽃들에 대해 알고 싶어요”
북가좌초등학교 1학년 조예빈 어린이는 벌써부터 박물관 교실이 열리는 4월 24일 토요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서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임광)는 봄학기를 맞아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박물관교실’은 운영한다.
교실에서 직접 하기 힘든 자연에 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박물관교실’은 14개 과목 총 70개 강좌가 열린다.
여섯 살, 일곱 살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봄의 전령사 야생화’반은 안산도시자연공원에 핀 아름다운 야생화를 직접 관찰하고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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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초등학생 1학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 동네 꽃나무’ 시간에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에 대해 배우고 식물도감도 직접 만들어 보는 유익한 시간을 갖는다.
초등3학년들은 바람이 생기는 원리와 우리 생활과의 관계를 알아보고 간이풍향계도 만들어 바람도 측정해본다.
특히 초등 5학년과 6학년들은 ‘나도 과학수사대’ 시간을 통해 과학수사의 가장 기본 수사방법인 시약을 이용해 혈흔 조사를 직접 해 보는 흥미로운 실험도 할 수 있다.
지난 2003년 7월 10일 개관한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그 해 가을 교육프로그램을 시작한 이래 매년 1만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며 어린이와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의 ‘박물관교실’은 자연사관련 전공의 석박사급 연구원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깊이 있는 교육이 특징이다.
박물관 교실은 5월 30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된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오는 12일까지 박물관 홈페이지 일반 회원을 대상으로 홈페이지(http://namu.sdm.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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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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