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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요계가 어느 때보다 따뜻한 봄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비, 이효리의 컴백을 필두로 2PM, 손담비 등 대형 가수들이 줄줄이 가요계 복귀를 선언하고 나섰기 때문.
특히 이러한 '별들의 귀환'은 걸그룹에 편중된 현재 국내 가요계에 새바람을 불러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이들의 컴백소식은 더욱 반가울 수밖에 없다.
첫 스타트를 끊은 것은 비와 이효리.
비는 지난 2일 오후 곰TV를 통해 스페셜 앨범의 발라드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국내활동에 나섰다.
특히 '널 붙잡을 노래'는 공개하자마자 해당사이트 조회수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음원 역시 멜론, 도시락, 싸이월드, 벅스 등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그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지난 2일 자정 4집 신곡 '그네'를 공개한 이효리의 인기 역시 만만치 않다. 특히 '그네'는 타이틀 곡이 아닌 수록곡임에도 불구, 온라인 상에서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어 이효리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심리를 엿볼 수 있다.
또 그동안 미국활동에 주력해왔던 세븐 역시 3년 만에 국내 복귀를 준비 중이다. YG측 한 관계자는 "세븐이 빠르면 오는 5월 중 컴백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2PM 등 기존 아이돌 그룹의 컴백도 이어질 전망이다. 2PM은 4월 말 새 앨범으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측은 "천안함 침몰 등 최근 일련의 좋지 않은 사건들로 컴백무대에 대한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별 문제가 없다면 이달 내 새 앨범으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포미닛, 엠블랙, 손담비, 백지영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가수들이 4, 5월에 컴백소식을 전해오고 있다.
이같은 '컴백 쏠림' 현상에 대해 한 가요관계자는 "오는 6월 월드컵 시즌이 시작되기 전, 많은 가수들이 승부를 보려고 하는 것"이라며 "월드컵이 시작된다고 해서 음악을 안 듣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영향을 받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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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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