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파키스탄 북서변경주에서 열린 정당집회 중 자살폭탄 테러로 추정되는 커다란 폭발이 일어나 최소한 3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로워 디르 지구의 티메르가르에서 진행된 파슈툰계 이슬람정당인 아와미국민당 행사장에서 폭탄이 터져 30여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부상 당했다.
사건 발생 당시 아와미국민당은 당원과 주민들을 상대로 북서변경주의 명칭을 '카이버-파크툰크와'로 변경하는 방안에 대한 설명회를 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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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들은 첫 폭발이 미국 영사관 근처에서 일어났으며 총격전도 벌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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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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