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3초 김연아’ 이아름씨(23)가 tvN 데이트쇼 '러브스위치'에 출연해 독특한 이성관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아름씨는 늘씬한 몸매와 순백의 우유빛 피부, 긴 생머리로 30명의 여성 중 단연 돋보이는 싱글녀. ‘3초 김연아’라 불릴 만큼 순수함과 웃는 눈매가 국민여동생 김연아를 쏙 빼닮았다.

이씨는 “내 이상형은 팔에 핏줄이 보이는 남자”라며 1회부터 한결 같은 주장을 펼쳐 많은 관심을 끌었다. 그녀는 많은 싱글녀들이 호감을 보이는 남성을 향해서도 핏줄이 남자답지 않다며 과감히 스위치를 끄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그녀가 “핏줄이 1개에서 3개로 나뉘어 뻗어나가야 한다”며 독특한 이성관을 드러내자 MC 이경규는 “그러면 병원에 가서 남자를 찾으라”고 버럭 소리를 질렀다.

5일 방영하는 '러브스위치'에서 이아름씨는 그토록 원하던 ‘핏줄남’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


이날 출연하는 한준성씨는 키가 186cm, 체육학과를 졸업한 근육질의 남자였다. MC 이경규는 이아름씨에게 그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줬고, 이씨는 그에게 악수를 청하며 얼굴을 붉혔다.


한준성씨를 본 이씨가 “근육 위로 튀어 나온 핏줄이 있어 좋고 쌍꺼풀 없는 눈이 나와 닮았다”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하자 MC 신동엽은 “마냥 좋은 것이 아니냐”는 짓궂은 말로 그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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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러브스위치'는 5일부터 월요일밤 11시에서 12시로 시간이 변경됐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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