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청와대는 오는 11일 이명박 대통령의 핵안보정상회의 참석과 관련,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모범국가로서 국제사회내 신뢰를 제고하고 우리 원자력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오는 11일 2박 4일의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핵테러에 대한 공동대응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는 최초의 정상급 회의로 핵테러 예방 및 대응에 대한 정상차원의 논의 이후 정상성명과 구체 행동계획을 담은 작업계획을 채택할 계획이다.

청와대는 이와 관련, "이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핵안보 분야에 대한 우리의 기여 의지를 천명, 국제 핵안보 체제에 대한 우리의 역할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면서 "원전 20기를 운영하는 세계 5위의 원자력 산업국가로서 책임있는 평화적 원자력 이용을 향한 우리의 노력을 홍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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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제 비확산 체제와 역내 평화, 안보 측면에서 북핵문제의 조속한 해결 필요성과 이를 위한 국제사회 공동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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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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