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임철영 기자]"신기술 개발과 글로벌 시장 개척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세계적인 전문 중견기업군으로 발돋움하는데 필요한 인재들을 발굴, 채용해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 앞장서겠다."
코스닥협회(회장 김병규)는 5일 대한상공회의소 중견기업위원회(위원장 이희상), 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윤봉수), 한국중견기업학회(회장 표정호) 등 중견기업 4개 단체가 조선호텔에서 회장단 간담회를 갖고 정부가 발표한 중견기업 육성대책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3월30일부터 4월1일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졸업임계기업 350개와 학계전문가 100인을 대상으로 '중견기업 육성정책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중견기업 75.9%와 전문가 88.9%가 각각 '도움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소규모의 중소기업 졸업임계기업들의 경우 '도움될 것'이라는 응답(43.1%)이 보통'이라는 응답(34.3%)보다 많았다.
특히 '이번 대책에 힘입어 인재채용 등을 통해 사회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역할을 수행할 의향이 있느냐'는 설문에 대해 중견기업의 66.7%가 '적극 수행'할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원정책의 지속추진 및 보완·확대'(평균 49.2%)와 '정부의 강력한 정책의지'(32.9%), '중견기업의 적극적 참여와 자발적 노력'(11.1%) 등이 중견기업대책의 성과를 거두기 위한 향후 과제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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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책을 강화할 부문에서는 기업들의 44.2%가 '조세지원' 24.1%가 '금융지원' 등이라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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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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