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솔제지는 5일 서울 역삼동 사옥 앞에서 시민들에게 베고니아와 허브 등 화분을 나눠주는 '한솔제지와 함께 새 봄을'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한솔제지가 식목일을 맞아 준비한 약 4000개의 화분은 30분여만에 출근길 시민들에게 모두 전달됐다. 평소 자연을 접하기 힘든 도심 직장인들에게 식목일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기분도 전환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신입사원을 포함한 임직원 100명은 전북 완주 소재 조림지에서도 소나무 1000 그루를 심는 조림 활동을 펼쳤다. 자연과 환경을 소중히 하는 기업이념을 직접 체험하고 선후배 간 자연스러운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자리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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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 관계자는 "1966년부터 1만4000헥타르(ha)에 달하는 전국 각지의 조림지에 국내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4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며 "국립산림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한솔제지의 국내 조림 사업은 연간 1300억원에 달하는 무형의 공익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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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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