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소중한 노후자금 아무데나 맡길수는 없죠"
돈 관리도 브랜드 시대..대신 빌리브 VS 한투 아임유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오는 2026년이면 5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게 되면서 노후 대책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젊었을 때 돈 벌고 흥청망청 쓰다보면 불우한 노후를 보낼 것은 자명하다.
월급의 반을 저축해도 모자란다는 얘기도 들린다. 즉, 버는 것도다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기다. 인생 100세 시대, 꿈이 아닌 현실이다.
이쯤 되면 자산관리도 마구잡이식으로 할 수 없다. 믿음 직한 금융사에 제대로 된 서비스로 내 자산을 지켜야 한다. 어떻게 유지하고 투자하느냐에 따라 쪽박이 될 수도 있고 대박이 될 수 도 있다.
자산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최근 증권사들도 프리미엄급 자산관리브랜드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많은 증권사들이 지난해 부터 선보였지만 대신증권의 빌리브서비스와 한국투자증권의 아임유는 눈에 띄는 서비스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자산관리의 대표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대신증권의 빌리브서비스=올 들어 펀드환매규모가 커지고 펀드이동제가 시행된 환경 속에서 1000억원에 육박하는 자금을 유치하는 등의 효과를 거뒀다.
빌리브 서비스는 주식형펀드 이동 및 신규가입 고객에게 종합자산관리계좌(CMA) 금리를 최대 9%까지 제공한다. CMA금리의 경우 업계 최고가 4% 후반임을 감안하면 거의 2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물론 주식형펀드 매수금액에 따라 CMA금리는 차등 제공되지만 같은 조건의 펀드상품을 비교할 경우 대신증권으로 갈아타는 것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또 보유펀드에 대한 진단에서부터 추천,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으로 투자건강을 관리해주는 금융주치의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한투 아임유=지난 2일 출시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투자증권의 종합자산관리서비스 아임유(I'm You)는 한달도 안돼 1000억원 이상 유입됐다. 차별화된 수수료 체계가 유인책으로 작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자체 개발한 증시분석 모델 KIS(Korea Investment Securities) 투자시계를 활용해 고객자산의 배분 및 편입자산 선정, 리스크 관리 등을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KIS 투자시계는 미국, 중국과 한국의 금융 및 실물 경기지표를 바탕으로 상승초기, 상승후기, 하락초기, 하락후기의 4국면으로 구분, 각 국면 별로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투자비중을 결정하게 된다.
공격형, 적극형, 중립형, 안정형 4가지로 구성,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춘 투자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입금액 3000만원이며 자산관리 수수료(각종 운용보수, 판매보수 및 주식매매수수료 포함)는 연1.8 ~2.5% 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특히 사후관리 시스템을 개발, 매월 고객자산의 포트폴리오를 점검해 고객에게 정기적 사후관리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