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나라당은 1일 민주당의 국방장관해군총장 해임 주장과 관련 "야당의 주장은 비극적 사태에 대한 절박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한가한 구경꾼의 태도"라고 비난했다.
조해진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에서 "실종자 구조도 함체 인양도 안 된 상황에서 책임자 해임을 요구하는 것은 무책임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변인은 "경각에 있는 우리 장병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구조과정에서 전설의 노병이 산화하는 이런 처절한 상황에서 정부 흠집내기에 골몰하는 행태는 이제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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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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