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오픈, 1일 조인식
14일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하늘코스에서 개막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유진투자증권과 스카이72골프장이 1일 유진투자증권오픈 조인식을 가졌다.
올해 창설된 이 대회는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세번째 대회로 치러지며 총상금 3억원(우승상금 6000만원) 규모로 4라운드 스트로크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린다. 오는 14일 스카이72골프장 하늘코스(파72ㆍ7145야드)에서 개막하고, J골프가 전라운드를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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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코스는 특히 그린에만 식재하는 최고급 잔디종인 벤트그라스를 전코스에 시공해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골프장이다. 2006년 SK텔레콤오픈 이후 4년 만에 투어 개최다. 이때문에 당시 태국의 신예 프롬 미사왓이 수립했던 코스레코드(8언더파 64타)가 이번 대회에서 경신될 수 있을지도 또 다른 관심사다.
유지창 유진투자증권 회장은 "이 대회를 통해 한국 프로골프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김영재 스카이72골프장 대표는 "자연암반이 펼쳐진 아리조나스타일의 하늘코스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조성해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이 돋보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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