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현물매수에 개인ㆍ외인 선물 매수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1700선을 웃돌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이 현물 시장에서 꾸준한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고, 선물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면서 차익 매수세를 이끌고 있는 덕분이다.
1일 오전 9시5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9.83포인트(0.58%) 오른 1702.68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70억원, 170억원의 매도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320억원 가량을 순매수하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00계약, 2500계약 가량을 사들이면서 베이시스 개선에 주력, 차익 매수세를 유도하는 모습이다.
여기에 비차익 매수세까지 더해지면서 약 460억원 규모의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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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주 역시 상승폭을 늘려가고 있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1만1000원(1.34%) 오른 82만9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포스코(0.76%), 신한지주(1.12%), LG전자(1.74%), 하이닉스(1.69%) 등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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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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