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통계청은 31일 오전 정부대전청사에서 '2010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 총조사 실시본부'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총조사 준비에 들어갔다.
통계청은 이번 2010 인구주택총조사에서 경제적인 총조사와 그린 센서스(Green Census), 응답자 부담경감, 조사 정확성 제고 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2005년 14만가구(0.9%)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인터넷 조사를 560만가구(30%)로 확대해 164억원 가량의 조사비용을 절감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 항목 조사와 친환경적 조사용품 제작 등으로 그린센서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오는 11월에 실시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전국적으로 11만여명이 동원돼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주택을 조사하는 범국가적인 대규모 사업이다.
이밖에 통계청은 '2010 농림어업총조사'는 오는 12월 전국의 모든 농림어가를 대상으로 인구주택총조사와 연계 실시해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총조사 응답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제도적 기반은 물론, 전산적인 보안체계를 마련해 모든 국민들이 안심하고 총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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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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