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25일 중국 증시의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 떨어진 3019.18로 장을 마쳤다. 점차 커지고 있는 무역 갈등이 수출업체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와 중국 정부의 긴축 움직임이 투심에 악영향을 끼쳤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