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배우 신민아가 '신상녀' '워너비'의 닉네임이 무색하지 않은 패셔니스타의 모습을 마음껏 드러냈다.
신민아는 22일부터 방송되는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의 새 광고에서 3가지의 스타일 변신이 담긴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다양한 장면을 구현하기 위해 2개 동의 스튜디오에서 빠듯한 일정이 계속되었지만 신민아는 끝까지 생기발랄한 모습을 잃지 않았다는 후문. 스타일리스트가 준비해 온 100벌에 달하는 의상을 갈아입어가며 스타일링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높은 사다리를 오르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등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고.
광고 연출을 맡은 정현기 감독은 “촬영이 새벽까지 이어졌지만 신민아의 밝고 적극적인 모습이 모두에게 활력소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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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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