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배우 이병헌이 도박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데 이어 방송인 강병규가 명예훼손 및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당했다.
19일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정상환)는 배우 이병헌 측으로부터 명예훼손 및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당한 강병규를 불구속 기소했다.
또 검찰은 도박 혐의로 전 여자친구인 권미연씨로부터 고발당한 이병헌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