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유한킴벌리가 다음달 11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서 진행되는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에 참가할 신혼부부들을 모집한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신혼부부 300쌍을 포함해 총 800여명이 참여, 미래 자녀들에게 물려줄 자연 환경을 가꾸는데 동참할 예정이다.

당일 심게 되는 나무는 7년생 잣나무 6000그루이며, 식재 전문가가 나무를 건강하게 심고 가꿀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참가 접수는 4월 2일까지이며, 나무심기에 필요한 묘목, 식재도구 등 모든 준비물과 기념품은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기금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결혼한지 2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결혼이 확정된 예비신혼부부라면 인터넷 사이트 '우리숲 (www.woorisoop.org)'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오는 2013년까지 진행될 '5000만 그루 나무심기' 행사는 유한킴벌리가 1984년부터 진행중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30년 동안 국민 1인당 1그루에 해당하는 5000만그루 조림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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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는 이를 위해 신혼부부 등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는 한편,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과 협력해 지역의 숲을 가꾸고 조성하는 사업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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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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