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배우 김효진이 아프리카 수단에서 총격전으로 인해 대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KBS에 따르면 김효진은 아프리카 수단에서 '사랑의 리퀘스트' 촬영 중 현지 부족간의 총격전이 벌어져 긴급 대피해 위험을 모면했다.

수단은 지난 2005년 평화협정을 체결하면서 내전이 종결됐지만 현재까지도 부족간의 내전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수 십년간 전쟁의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수단 사람들의 아픔을 보듬기 위해 수단을 찾았던 김효진은 봉사활동을 시작한지 하루 만에 수단 톤즈 지역에서 일어난 총격전 때문에 긴급히 톤즈 지역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대피를 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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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했던 김효진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 뒤에도 수단 사람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계속 펼쳐 제작진을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효진의 봉사활동 모습과 긴급대피 장면은 오는 13일 오후 6시 KBS1 '사랑의 리퀘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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