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법무부는 2011년 상반기 내 서울 영등포교도소에 아동 성폭력사범을 위한 집중 심리치료센터를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영등포교도소ㆍ마산교도소 등 4개 기관을 집중교육기관으로 지정해 출소예정 2년 이내의 성폭력사범을 대상으로 3개월간 90시간에 걸쳐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과정에는 2008년 110명, 2009년 134명을 교육했고, 올해 3월 현재 60명을 교육 중이다.

영등포 심리치료센터에는 재범 위험성이 높은 성범죄자 100여명이 입소해 6개월간 집중 심리치료를 받게 된다.


일반성폭력 사범의 경우 전 교정기관에서 형 확정 후 6개월 이내 사범을 대상으로 지역 성폭력 상담소 등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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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85명, 2009년 721명을 교육했고, 올해 3월 현재 145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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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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