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7개의 금융상품을 한번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이 상품은 채움통장, 채움정기예금, 채움적금, 채움드림론, 채움카드, 공제 및 수익증권 등 총 7가지 개별 금융상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금융거래에 사회공헌도 반영, 금융거래와 연계된 신용카드 포인트 무제한 적립, 공제ㆍ수익증권ㆍ증권거래통장을 포함한 패키지 상품으로는 시중은행 중 최초로 선보이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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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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