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응 애널리스트는 "올해 성장의 핵심은 네트워크 보안과 온라인 게임사업의 성장"이라며 "회사 측은 매출액 852억원, 영업이익 141억원을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제시했다"고 전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신규 출시하는 유무선 통합 웹스토리지 서비스의 유료화 적용 성공과 상반기 중 선보이는 자체 제작 온라인 게임 포트파이어의 흥행 여부가 장기적 성장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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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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