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8일 백광소재에 대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홍식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9.2% 늘어난 88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경기침체로 지난해 큰 폭으로 감소한 글로벌 조강생산이 올해에 회복할 것으로 보이고 현대제철과 동부제철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전기로를 가동하면서 생석회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또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2.2% 늘어난 8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고부가가치 제품인 석회유도 제품들의 매출비중 증가, 매출액 증가에 따른 고정비성 비용 비중 감소로 인한 마진율 개선 효과로 영업이익률이 1.0%p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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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애널리스트는 "최근 5년간 주당 1000원의 안정적인 배당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는 올해에도 유지될 것"이라며 "주가수익비율(PER) 5.2배와 주가순자산비율(PBR) 0.5배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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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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