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2AM이 소녀시대를 누르고 모바일 차트 1위에 올라섰다.
2AM의 '죽어도 못보내'가 4일 그동안 1위를 고수해 온 네이트 컬러링 차트에 이어 라이브벨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해 모바일 시장을 석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2AM의 '죽어도 못보내'는 지난달 25일 소녀시대 'Oh!'의 음원공개 후 다소 밀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곧바로 모바일차트 1위를 탈환한 데 이어 멜론, 엠넷 등 음악사이트에서도 'Oh!'를 맹추격하며 흥미진진한 경쟁구도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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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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