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신세계백화점의 올해 1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3% 늘었다.


품목별로는 모피, 코트, 점퍼 등 의류가 매출 증가를 주도했다. 모피의 경우 87.7% 매출이 늘었다. 여성정장(58.5%), 여성캐쥬얼(44.8%), 남성정장(47.5%) 등도 평균 매출 증가율을 뛰어넘었다.

해외명품은 71.0% 신장했으며, 겨울 부츠매출이 강세를 보인 구두 역시 53.6% 매출이 늘었다.


생활 장르도 매출 상승세를 견인했다. LED TV, 노트북 등 가전의 경우 78.4% 매출이 증가했다. 가구도 93.1% 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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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마케팅팀 홍정표 부장은 "지난해에는 설이 1월에 있어 기프트 매출이 포함됐지만, 올 1월에는 이것이 포함되지 않은 상태에서 매출이 35%이상 늘었다"며 "이를 감안할 때 올해 1월 실적은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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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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