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랑콤은 12일 탤런트 고현정을 모델로 발탁했다.
강소영 랑콤 브랜드 매니저(이사)는 “요즘 대부분의 화장품 브랜드들이 연예인 모델을 사용해 제품보다는 모델이 눈에 띄는 경우가 많다"면서 "하지만 고현정씨는 오랜 연기활동으로 쌓아온 신뢰도와 인지도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미모와 내적인 여성성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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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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